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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ztm

June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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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미들!

저는 많이 취미들 있어요. 우선,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저도 춤하는 것을 좋아해요. 매일은 저는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요. 한국어는 매우 어려워서, 저는 아직 한국어를 별로 못해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 할 거에요!

Corrections

저는 많이 취미들취미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해요.

저도는 것 좋아해요.

매일은 저는저는 매일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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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ztm

June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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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3

내 취미들!
내 취미¶
나의 취미¶
나의 취미들

자연스러운 문장은 맞지만 '나의 취미', '내 취미', '나의 취미들'을 쓰셔도 됩니다.

에게는 많 취미 있어요.

취미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많이'를 쓰지 않습니다. '많은'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보다는 '저에게는'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미들'처럼 복수일 때는 '취미들이'를 써야 하지만 '취미가'가 더욱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이 문장은 음악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노래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써 주셨으니 아래의 문장과 합치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아래 문장의 수정을 참고해 주세요.

저도 춤하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
는 것 좋아해요합니다.

'그리고', '물론'은 굳이 두 단어를 한꺼번에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보다는 둘 중의 하나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노래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둘 다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춤하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춤추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워요.

매일은또한 저는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앞에서 이야기하신 취미 말고도 '한국어를 좋아해서 배운다'는 말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또한'을 붙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매일은'이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매일'이 더욱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또한 이 문장에서는 한국어를 좋아해서 매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쓰고 싶다면 '좋아한다'라는 표현을 먼저 쓰고 그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저에게 한국어는 매우 어려워서, 저는렵고 아직 한국어를 (별로) 잘하지는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 할 거요!

한국어가 매우 어려워서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다는 문장을 쓸 때는 주어인 '저'를 문장 맨 앞에서만 쓰셔도 됩니다.
단어 '별로'는 붙여도 상관없고 붙이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못해지만'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못하지만'이라고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거에요' -> '거예요'가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입니다.

Feedback

<나의 취미>
저에게는 많은 취미가 있어요.
우선,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선택사항 01)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선택사항 02) 물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또한 저는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저에게 한국어는 매우 어렵고 아직 한국어를 (별로)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한국어가 외국인들에게는 어려운 언어가 맞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를 좋아하시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셨으니 곧 유창하게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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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sztm

June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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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내 취미들!


내 취미들!
내 취미¶
나의 취미¶
나의 취미들

자연스러운 문장은 맞지만 '나의 취미', '내 취미', '나의 취미들'을 쓰셔도 됩니다.

저는 많이 취미들 있어요.


에게는 많 취미 있어요.

취미가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많이'를 쓰지 않습니다. '많은'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저는'보다는 '저에게는'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취미들'처럼 복수일 때는 '취미들이'를 써야 하지만 '취미가'가 더욱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저는 많이 취미들취미가 많이 있어요.

우선, 저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요.

이 문장은 음악 듣는 것도 좋아하지만 노래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한다고 써 주셨으니 아래의 문장과 합치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아래 문장의 수정을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물론 저도 노래 부르는 것 좋아해요.

저도 춤하는 것을 좋아해요.


저도 춤하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는 것도 좋아합니다.¶
물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춤추
는 것 좋아해요합니다.

'그리고', '물론'은 굳이 두 단어를 한꺼번에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보다는 둘 중의 하나를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노래 부르는', '노래를 부르는' 둘 다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춤하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춤추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러워요.

저도는 것 좋아해요.

매일은 저는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요.


매일은또한 저는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앞에서 이야기하신 취미 말고도 '한국어를 좋아해서 배운다'는 말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또한'을 붙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매일은'이라는 표현은 잘 쓰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매일'이 더욱 자연스러운 표현입니다. 또한 이 문장에서는 한국어를 좋아해서 매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쓰고 싶다면 '좋아한다'라는 표현을 먼저 쓰고 그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쓰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매일은 저는저는 매일 한국어 배우고 있어서 한국어를 너무 좋아해요.

한국어는 매우 어려워서, 저는 아직 한국어를 별로 못해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 할 거에요!


저에게 한국어는 매우 어려워서, 저는렵고 아직 한국어를 (별로) 잘하지는지만, 제가 열심히 공부 할 거요!

한국어가 매우 어려워서 한국어를 잘하지는 못하다는 문장을 쓸 때는 주어인 '저'를 문장 맨 앞에서만 쓰셔도 됩니다. 단어 '별로'는 붙여도 상관없고 붙이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못해지만'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못하지만'이라고 바꾸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거에요' -> '거예요'가 문법적으로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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