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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hj7

Apri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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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난 희주고 오늘은 내 방을 자세히 묘사할 것이다! 난 Lindie Botes의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를 받았다. 시작할까요?

먼저, 내 방이 넓고 보통 깨끗하다. 더러울 때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내 방의 벽이 하얗고 벽에는 사진 한 개밖에 없다. 사진은 내가 대학교 입학 전 나와 여동생이다.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 달력이 있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이다. 이번 달 사진의 퉁퉁하고 회색 고양이이다. 달력 아래에 내 책상하고 노트북이 있다. 집으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나 있다. 내가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그래서 할 일이 많다.

책상 옆에 검정 책장에서 놓은 책들이 많이 놨다. 있잖다, 펜타지하고 로맨틱소설을 읽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다.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내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 쉬운 선물 주는 것 같다.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 개나 있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곧 갈 거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캐나다에 다시 들어올 때 더 구할 것이다~~! 내 침대는 내 책장의 왼쪽에 있다. 내 이불이 올리브 그린이다! 베개 커버 두 개의 색깔이 똑같다.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이 회색 커버가 있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다. 이 담요는 엄마께서 준 선물이다.

사실 다 된 것 같다! 당신의 방이 어떻다? 읽어 주셔서 고맙다!

희주 올림


제 일기를 고칠수있어요? 실수를 찾으면 코멘트 해주세요~! plain-style로 쓰고 싶어서 격식을 고치지 마세요! 도움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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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ions

먼저, 내 방 넓고 보통 깨끗한 편이다.

은/는 is always used for 'introduction'
-한 편이다 is recommended.

더러울 때방이 더러우면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Your sentence is NOT ungrammatical, but my correction would be most natural.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주신 달력이 있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이그 달력에는 달마다 다른 동물 사진이 있다.

이번 달 사진의 퉁퉁하고은 통통한 회색 고양이이다.

으로에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가 더 있다.

I think you would like to say "I have one more Monitor", right?

내가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 그래서 할 일이 많다.

In Korean, we do not use -

책상 옆에 검정 책장에서 놓은이 있는데이 많이 다.

있잖다, 펜나는 판타지하고 로맨틱소설을 읽는 걸 좋아한다.

있잖다 --> 있잖아 ... only used for 'speaking'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었다. or 읽어 왔다.

읽고 있었다 : at one point of past, I was reading book.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우리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줬다 or 선물했다(better).

내 가족 --> 우리 가족

쉬운 선물 주는 것 같다.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s....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이 세 개나 있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곧 갈 것이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구하다 means 'to seek for something', just 사다 is better.
'거' is 'spoken word' of '것'.

캐나다에 다시 들어올 때 더 구할 것이다~~!

내 이불 올리브 그린이다!.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이 회색 커버베개가 있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다.

이 담요는 엄마어머니께서 주신 선물이다.

어머니--> 께서 , 주신 (honorific form agreement)
엄마 --> 가, 준

당신의 방 어떻다?습니까? or 어떤지 궁금하다. (I am curious how your room is)

읽어 주셔서 고맙다!습니다.

this is what you speak to others, so you should use 'proper ending' :)

Feedback

Super great :) I think that's very good practice!

먼저, 내 방 넓고 보통 깨끗하다.

더러울 때우면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내 방의 벽 하얗고 벽에는 사진 한 개밖에 없다.

사진은 내가 대학교 입학 전 나와 여동생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주신 달력이 있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의 사진이 있다.

이번 달 사진 퉁퉁하고 회색 고양이다.

으로에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나 있다.

내가나는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그래서 할 일이 많다.

책상 옆 검정 책장에서 놓은 책들이 많이 놓여있다.

있잖다, 펜타지하고 로맨틱 소설 읽는 걸 좋아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다.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

쉬운 선물 주는선물을 고르기 쉬울 것 같다.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 개나 있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갈 거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내 이불 올리브 그린이다!

문법적으로 '이'도 가능하지만 문맥상 '은'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 회색 커버가 있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놓았다.

이 담요는 엄마께서 주신 선물이다.

당신의 방떻다떤가요?

읽어 주셔서 고맙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 존댓말
고맙다 :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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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hj7

April 16, 2022

0

도움이 줘서 고마워요!

내 방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난 희주고 오늘은 내 방을 자세히 묘사할 것이다!


난 Lindie Botes의 웹사이트에서 이 주제를 받았다.


시작할까요?


먼저, 내 방이 넓고 보통 깨끗하다.


먼저, 내 방 넓고 보통 깨끗하다.

먼저, 내 방 넓고 보통 깨끗한 편이다.

은/는 is always used for 'introduction' -한 편이다 is recommended.

더러울 때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더러울 때우면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더러울 때방이 더러우면 공부하는 게 어려워지니까 일주일에 내 방을 한 번 청소한다.

Your sentence is NOT ungrammatical, but my correction would be most natural.

내 방의 벽이 하얗고 벽에는 사진 한 개밖에 없다.


내 방의 벽 하얗고 벽에는 사진 한 개밖에 없다.

사진은 내가 대학교 입학 전 나와 여동생이다.


사진은 내가 대학교 입학 전 나와 여동생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 달력이 있다.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주신 달력이 있다.

사진 옆에 외할머니께서 드린주신 달력이 있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이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의 사진이 있다.

달마다의 사진이 다른 동물이그 달력에는 달마다 다른 동물 사진이 있다.

이번 달 사진의 퉁퉁하고 회색 고양이이다.


이번 달 사진 퉁퉁하고 회색 고양이다.

이번 달 사진의 퉁퉁하고은 통통한 회색 고양이이다.

달력 아래에 내 책상하고 노트북이 있다.


집으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나 있다.


으로에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나 있다.

으로에서 할 일 많이 있으니까 모니터 한 개가 더 있다.

I think you would like to say "I have one more Monitor", right?

내가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그래서 할 일이 많다.


내가나는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그래서 할 일이 많다.

내가 학생이면서 영어 선생님이다. 그래서 할 일이 많다.

In Korean, we do not use -

책상 옆에 검정 책장에서 놓은 책들이 많이 놨다.


책상 옆 검정 책장에서 놓은 책들이 많이 놓여있다.

책상 옆에 검정 책장에서 놓은이 있는데이 많이 다.

있잖다, 펜타지하고 로맨틱소설을 읽는 걸 좋아한다.


있잖다, 펜타지하고 로맨틱 소설 읽는 걸 좋아한다.

있잖다, 펜나는 판타지하고 로맨틱소설을 읽는 걸 좋아한다.

있잖다 --> 있잖아 ... only used for 'speaking'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책을 읽고 있었었다. or 읽어 왔다.

읽고 있었다 : at one point of past, I was reading book.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내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

읽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 생일마다 우리 가족은 나에게 많은 책을 준다줬다 or 선물했다(better).

내 가족 --> 우리 가족

쉬운 선물 주는 것 같다.


쉬운 선물 주는선물을 고르기 쉬울 것 같다.

쉬운 선물 주는 것 같다.

I don't understand what it means....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책장 위에 식물이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 개나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 개나 있다.

내 방 안에 식물 3이 세 개나 있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곧 갈 거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갈 거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식물을 더 구하고 싶은데 한국에 곧 갈 것이기 때문에 키울 수 없다.

구하다 means 'to seek for something', just 사다 is better. '거' is 'spoken word' of '것'.

캐나다에 다시 들어올 때 더 구할 것이다~~!


캐나다에 다시 들어올 때 더 구할 것이다~~!

내 침대는 내 책장의 왼쪽에 있다.


내 이불이 올리브 그린이다!


내 이불 올리브 그린이다!

문법적으로 '이'도 가능하지만 문맥상 '은'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내 이불 올리브 그린이다!.

베개 커버 두 개의 색깔이 똑같다.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이 회색 커버가 있다.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 회색 커버가 있다.

침대 위에 더 편한 베개들이 회색 커버베개가 있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놓았다.

침대 위에 노란색 담요도 있어 놨다.

이 담요는 엄마께서 준 선물이다.


이 담요는 엄마께서 주신 선물이다.

이 담요는 엄마어머니께서 주신 선물이다.

어머니--> 께서 , 주신 (honorific form agreement) 엄마 --> 가, 준

사실 다 된 것 같다!


당신의 방이 어떻다?


당신의 방떻다떤가요?

당신의 방 어떻다?습니까? or 어떤지 궁금하다. (I am curious how your room is)

읽어 주셔서 고맙다!


읽어 주셔서 고맙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 존댓말 고맙다 : 반말

읽어 주셔서 고맙다!습니다.

this is what you speak to others, so you should use 'proper ending' :)

희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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