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처음으로 한국 여행 (제34회 토픽; 중급)

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가 언제였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루’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단, 아래의 제시된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야 합니다. (제34회)

그날은 언제였습니까?
그 때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얼마나 행북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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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행복했던 하루는 내가 처음으로 한국여행을 갔을 때 이다. 2015년부터 나는 한국 여행이 관심 있었다. 나는 나의 아버지에게 많이 여행 기회 부탁했지만 나의 아버지 나에게 "지금은 안돼"라고 했다. 2017년 2월에 나는 알바 시작했다. 2017년 7월에 나의 상사가 일주일 휴가 정했다.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아버지 물었다. 이번에 나의 아버지 "네"라고 했다. 그 대답은 마치 꿈같았다. 나는 한국인 친구에게 빨리 메시지 보냈고 빨리 비행기표 샀다. 새벽 4시에 한국에 도착했다. 시차적응느라고 정말 피곤했지만 나는 많은 것을 하고 싶다. 내 친구가 나는 공항에서 만나고 우리 같이 친구의 집 갔다. 나의 친구랑 2년 동안 만나지 않았으면 나의 친구가 미국에서 교환학생 있었다. 나의 한국 여행 동안 나는 나의 친구의 집에 살고 있었다. 나의 친구는 미국에서 교환학생 있고 한국에 다시 왔으니까 나의 친구랑 2년 동안 만나지 않다. 일주일 동안 나는과 나의 찬구랑 많은 위치 갔다. 우리가 명동, 경복궁, 강남, 서울타워와 같은 곳에 갔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많은 좋은 기억을 만들었다. 2017년부터 나는 한국은 2개 다시 왔다. 2018년도 친구랑 1달 동암 같이 살고 있고 2019년 5월~2020년 2월 나는 한국어 공부하려고 한국에서 살고 있다. 나의 처음으로 한국여행기 때문에 나는 엄청 행복하다.

My happiest memory is my first time I traveled to Korea. Since 2015, I had interest in traveling to Korea. I asked my father many times but he always told me "not now." In February 2017, I started working a part time job. In July, my boss decided to take a one week vacation. I asked my father again and his time, my father said yes. This answer felt like a dream. I quickly messaged my Korean friend and quickly bought my plane ticket. I arrived in Korea at 4 am. I was very tired because of jet lag however there were many things I wanted to do. My friend met me at the airport and we went to her home together. My friend was an exchange student in America but returned to Korea so I had not met my friend for two years. During my trip, I lived with my friend. Over one week, we went to many locations. We went to places such as 명동, 경복궁, 강남, 서울타워. We are lots of delicious food and made lots of memories. Since 2017 I have traveled to Korea 2 more times. In 2018 I lived with my friend again for 1 month and from June 2019~February 2020 I lived in Korea to study Korean. I am always happy when I think of my first time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