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개월 동안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다 보니까, 하루 일과가 많이 달라졌다.

처음에는 운동도 안 하고 하루하루를 나태하게 보내고 있었으니까 살도 조금 찌고 에너지가 많이 떨어졌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3개월 전에, 운동을 꾸준히 하기로 다짐했다.

일단 처음에는 일주일에 두번 번 정도 운동을 했다.

7월부터는 섭취하는 열량을칼로리를 계산하고 일주일에 4~5번씩 운동을 하고 있어서, 건강하게 2.5킬로키로를 뺐다.

너무 적게 먹지 않은 덕분에 대부분 지방은 많이 빼뺐고 근육양이량은 늘었다.

천천히 빼서뺐기에, 요요 현상이 일어날 확률도 많이 낮아졌다.

운동과 식단 조절 한 뿐만 아니라 그림 연습도 많이 하려고 한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서기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많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림 주문을 받고 있는은 그림 외에 기술을 현상 향상시키는 연습이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더 자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는 너무 어려운 주제가 아닌 이상 별 문제가 없는데 소설이나 신문 같은 글을 읽을 때는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읽을는 데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글을 쓰는이와 같은 작문 연습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번씩 써보고 수정을 받으려고러 여기에 올리기로 했다.

한번 and 한 번 have different meanings. 올리기로 했다 is made less ambiguous with 여기에.

이러상술한 목표들이 있는데 내 하루 일과가는 다음과 같다.

상술한 = 위에 적은. "상" as in 이"상" (上 up), "술" as in 기"술" (述 state [in writing]).

아침에 7~9시 사이에 일어난다.

아침을 먹고 나서는 운동하는 날이면 1시간~1시간반 반 동안 운동을 한다.

점심을 준비할 때까지는 그림을 그리거나 공부를 한다.

오후에도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We don't really say "spend the afternoon" (오후를 보내다) the way you did here, saying "spend time in the afternoon" (오후에 시간을 보내다) is more natural.

저녁을 먹고 남은도 에너지가 남아 있으면 더 하는데 없다른 것들도 더 하지만, 남아 있지 않으면 쉰다.

아니면반면에 낮에 다른 볼일이 생길 때는면 저녁에 잘 때까지 많이자기 전까지 많은 것들을 하려고 한다.

매일매일을 이렇게 보낼 수는 없는데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