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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hainejh

Ja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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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경험에 대한 이야기

2019년 여름에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한국에 가서 약 3주간 머물렀어요. 그 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쇼핑하거나 등산하는 등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경복궁에세 한복을 입었을 때였어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싶었는데 정말 맵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그곳에서 치킨 많이 먹고 바닷가에 있으면서 배달도 받았어요! 그 때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느라고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할께요!


I went to Korea with my boyfriend for the first time in the summer of 2019 and stayed there for about 3 weeks. During my visit to the country, I did many fun things such as shopping or hiking, and the most memorable thing was when I wore Hanbok at Gyeongbokgung Palace. I wanted to enjoy a variety of Korean food, but I couldn't eat a lot because it was really spicy, so I ate a lot of chicken there and got delivery even while staying at the beach! I couldn't communicate well with Koreans because I wasn't good at Koreanback then, but I'll definitely do it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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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쇼핑하거나 등산하는 등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경복궁에 한복을 입었을 때였어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싶었는데 정말 맵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그곳에서, (한국 음식은) 정말 매워서 많이 먹지 못했어요. 대신, 치킨 많이 먹고 바닷가에 있으면서 배달도 받았을 땐 배달음식도 시켜 먹었어요!

때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느라고해서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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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job!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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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hainejh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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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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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hainejh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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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느라고해서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할요!

왜 "하느라고" 사용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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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Y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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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전문적인 한국어 선생님은 아니지만, 제 귀에 “~하느라(고)” 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에 붙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공부하느라고 늦었다." "일하느라고 바쁘다"라는 문장은 자연스러운데, "프랑스어를 잘하느라 (잘해서 o) 가이드가 필요 없었다." “아프느라 (아파서 o) 병원에 갔다.”같이 형용사 뒤에 붙어서 나오는 문장은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Well, I’m not a professional Korean teacher per se, but to me, it feels like “~하느라” only comes after action verbs. For example, using “~하느라” in sentences like “I was late because I was *studying,” “I am busy because I’m *working” sounds natural to me. On the other hand, I’ve never heard of anyone using ~하느라 instead of ~해서 after adjectives. (e.g. “I didn’t need a guide because I was *good at French” and “I went to the hospital because I was *sick.”) Hope it makes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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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hainejh

Jan.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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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나의 여행 경험에 대한 이야기


2019년 여름에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한국에 가서 약 3주간 머물렀어요.


그 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쇼핑하거나 등산하는 등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경복궁에세 한복을 입었을 때였어요.


그 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쇼핑하거나 등산하는 등 재미있는 것을 많이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경복궁에 한복을 입었을 때였어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싶었는데 정말 맵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그곳에서 치킨 많이 먹고 바닷가에 있으면서 배달도 받았어요!


다양한 한국 음식을 즐기고 싶었는데 정말 맵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그곳에서, (한국 음식은) 정말 매워서 많이 먹지 못했어요. 대신, 치킨 많이 먹고 바닷가에 있으면서 배달도 받았을 땐 배달음식도 시켜 먹었어요!

그 때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느라고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할께요!


때는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하느라고해서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었지만, 다음 번에는 꼭 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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