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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15, 2024

59
꽃가루 알레르기

오늘이 봄처럼 따뜻한 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콧물이나 재채기가 몇 번이나 나온다.
드디어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시작된 구나.
그러고 보니 어제는 비가 왔으니까 쓸데없이 꽃가루가 날리고 있겠지.
약을 먹어야지.


今日は春のように暖かい日になった。朝から鼻水やくしゃみが何度も出る。とうとう花粉症の季節が始まったか。そういえば昨日は雨だったから余計に花粉が飛んでるんだろうなあ。薬飲まなきゃ。

Corrections

꽃가루 알레르기

오늘 봄처럼 따뜻한 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콧물이나 재채기가 몇 번이나 나온다.

드디어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시작된 구나.

'시작 된 것이구나'를 줄여서 '시작된거구나'라고 말해요

그러고 보니 어제는 비가 왔으니까 쓸데없이 꽃가루가 날리고 있겠지.

약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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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1, 2024

59

첨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작된 거구나"부분이 "시작되는구나"라도 괜찮아요? 어덯게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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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a

Feb. 26, 2024

0

"시작되는구나"도 괜찮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다르지않고 같은 표현같아요. 어떻게 다르냐면 "시작된거구나"는 "시작이 된 것이구나"라는 의미로써 "것"을 사용해서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을 "것"으로 다시 지칭해주는 내용이고요. "시작되는구나"는 문장 앞에 쓰여진 내용이 시작이 된다는 의미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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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6, 2024

59

알겠습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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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봄처럼 따뜻한 날이 되었다.


오늘 봄처럼 따뜻한 날이 되었다.

아침부터 콧물이나 재채기가 몇 번이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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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시작된 구나.


드디어 꽃가루 알레르기의 계절이 시작된 구나.

'시작 된 것이구나'를 줄여서 '시작된거구나'라고 말해요

그러고 보니 어제는 비가 왔으니까 쓸데없이 꽃가루가 날리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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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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