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아무 예정런 할일이 없어서 김밥을 만들었다.

식초 맛의 김밥을은 먹어본 적이 있는데 참기름 맛의 김밥을은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아서 처음 먹었을 때 모두 그 맛에 놀라고 기뻐해 준다.

(더 자연스러운 문장) 식초 맛 김밥은 알아도 참기름 맛 김밥은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처음 먹어보면 모두 그 맛에 놀라고 기뻐한다.

김밥을 만들면 반드시 여분으로을 만든다.

(더 자연스러운 문장) 김밥은 반드시 넉넉하게 만든다.

어제는 다른 친구에게도 만들고 가지고 갔어서 가져다 주었더니 너무 기뻐해 주었다.

지금 예쁘게 감을 수 있는 "김초밥형"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

(더 자연스러운 표현) 나는 김밥을 예쁘게 말기 위해 "김초밥형"이라는 도구를 갖고 싶다.

모든 가게가에서 매진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