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18, 2024
요가 교실에는 장작 난로가 있다.
학생이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난로로 군고구마를 만들게 되었다.
적신 신문지에 고구마를 싸서 은박지로 감쌌다.
그동안 요가를 했다.
도중에 선생님에 밑으로 내려가서 장작 난로 속에 고구마를 넣었다.
요가가 끝났을 무렵 고구마를 봤더니 안까지 익어 군고구마가 생겨 있었다.
모두로 맛있게 먹었다.
ヨガ教室には薪ストーブがある。生徒がサツマイモを持ってきたので、ストーブで焼き芋を作ることになった。濡らした新聞紙にサツマイモを包みアルミホイルで包んだ。その間ヨガをした。途中で先生が下に降りて薪ストーブの中に薩摩いもを入れた。ヨガが終わったころ、サツマイモを見ると中まで火が通り、焼き芋ができていた。みんなでおいしくいただいた。
군고구마
요가 교실에는 장작 난로가 있다.
학생이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난로로 군고구마를 만들게 되었다.
적신 신문지에 고구마를 싸서 은박지로 감쌌다.
그동안 요가를 했다.
도중에 선생님에이 밑으로 (내려가서/내려 가셔서) 장작 난로 속에 고구마를 넣었다.
요가가 끝났을 무렵 고구마를 봤더니 안까지 익어 군고구마가 생겨되어 있었다.
できる는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되다', '완성되다' 의 의미로 쓰여요~
木で出来ている机 : 나무로 되어진 책상
覚悟は出来ている : 각오는 되어 있다
用意ができる : 준비가 되다
出来たばかりのパン : 갓 구어진(완성 된) 빵
모두로 맛있게 먹었다.
Feedback
장작 난로로 군고구마라니요~~ 겨울에 너무 좋네요~!! 요가 하는 동안 군고구마 익어 가는 맛있는 냄새로 힘들 것 같아요ㅋㅋㅋㅋ
모두로 맛있게 먹었다. 모두 |
요가가 끝났을 무렵 고구마를 봤더니 안까지 익어 군고구마가 생겨 있었다. 요가가 끝났을 무렵 고구마를 봤더니 안까지 익어 군고구마가 できる는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는 '되다', '완성되다' 의 의미로 쓰여요~ 木で出来ている机 : 나무로 되어진 책상 覚悟は出来ている : 각오는 되어 있다 用意ができる : 준비가 되다 出来たばかりのパン : 갓 구어진(완성 된) 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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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교실에는 장작 난로가 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학생이 고구마를 가지고 와서 난로로 군고구마를 만들게 되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적신 신문지에 고구마를 싸서 은박지로 감쌌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그동안 요가를 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도중에 선생님에 밑으로 내려가서 장작 난로 속에 고구마를 넣었다. 도중에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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