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 2021
고양이의 일기
오늘은 모험하러 갈 것 결정했다. 위험 목말랐다.
들어갈 허락을 얻지 않는 장소 어딜까? 식료품 저장실이다. 헤헤헤.
먼저 미숙이 자는 것은 확인 해야 되서 침실에 가서 들여다 봤다.
아니나 다를까 애기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
배가 꼬르륵거렸는데 식료품에 가다가 침실용 탁자에 빤짝거리는 것 봤다. 몰래 침대에 올랐다. 금의 반지 였다. 누구가 주었을까? 아니면 자기 샀을까?
Today I decided to go on an adventure. I was thirsty for danger. What’s a place I’m not allowed to go? The pantry. Hehehe. First I has to check if Misuk was sleeping, so I peeked into the bedroom. Sure enough, she was sleeping like a baby. My stomach grumbled. But as I headed towards the pantry I noticed something shiny on the nightstand. I stealthily climbed the bed. It was a gold ring. I wonder if someone gave it to her. Or did she get it herself?
고양이의 일기
오늘은 모험하러 갈 것을 (or 가기로) 결정했다.
위험을 목말랐라했다.
들어갈 허락을 얻지 않내가 들어가려면 허락을 받아야 하는 장소는 어딜까? ¶
내가 허락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장소는 어딜까?¶
내가 허락 없이 들어갈 수 없는 장소는 어딜까?¶
내가 들어갈 수 없는 장소는 어딜까?¶
I feel like you've mixed a lot of different patterns in this single sentence :).
식료품 저장실이다.
헤헤헤.
먼저 미숙이가 자는 것은을 확인 해야 되서돼서 (되+어서) 침실에 가서 들여다 봤다.
아니나 다를까 애기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
배가 꼬르륵거렸는데 식료품에 가다가 (or 가면서) 침실용 탁자에 빤짝거리는 것 봤다.
몰래 침대에 올랐다.
금의 반지 였다.
누구가군가가 (그녀에게) 주었을까?
아니면 자기가 샀을까?
Feedback
Great job :)!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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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험하러 갈 것 결정했다. 오늘은 모험하러 갈 것을 (or 가기로) 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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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목말랐다. 위험을 목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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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허락을 얻지 않는 장소 어딜까?
I feel like you've mixed a lot of different patterns in this single sent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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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저장실이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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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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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숙이 자는 것은 확인 해야 되서 침실에 가서 들여다 봤다. 먼저 미숙이가 자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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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애기처럼 잠을 자고 있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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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꼬르륵거렸는데 식료품에 가다가 침실용 탁자에 빤짝거리는 것 봤다. 배가 꼬르륵거렸는데 식료품에 가다가 (or 가면서) 침실용 탁자에 빤짝거리는 것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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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침대에 올랐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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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반지 였다.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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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주었을까? 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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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자기 샀을까? 아니면 자기가 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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