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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13, 2024

59
고깃집

친구가 저녁 19세에 고깃집을 가기로 해서 데리러 간다고 라인이 왔다.
어머, 내일이 아닌가?
급히 확인했더니 오늘에 되어 있었다.
아이고,
저녁을 먹어버렸다.
먹을 수 있을까?
불고기이고 더 이상 배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을 수 있었다.
고기도 양념도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체중을 재봤더니 아침보다 2㎏이 늘었다.


友達から夕方19時に焼き肉屋に行くことになっているので迎えに行くとラインが来た。え、明日じゃなかったっけ?慌てて確認すると今日になっていた。しまった。夕食食べてしまった。食べれるだろうか?焼き肉だし、もうこれ以上おなかに入らないかもと思っていたが、あまりにもおいしくて普通に食べれた。肉もたれもおいしくて最後にアイスクリームまで食べた。体重を測ると朝より2㎏増えていた。

Corrections

고깃집

친구가 저녁 19에 고깃집을 가기로 해서 데리러 간다고 라인이 왔다.

급히 확인했더니 오늘이/오늘로 되어 있었다.

아이고, 저녁을 먹어버렸다.

먹을 수 있을까?

불고기이고 더 이상 배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을 수 있었다.

고기도 양념도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체중을 재봤더니 아침보다 2㎏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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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1, 2024

59

첨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로 되어 있었다"의 글을 봤더니 "로"를 사용하는군요. 공부가 되었습니다.

고기도 양념도 맛있어서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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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을 재봤더니 아침보다 2㎏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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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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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녁 19세에 고깃집을 가기로 해서 데리러 간다고 라인이 왔다.


친구가 저녁 19에 고깃집을 가기로 해서 데리러 간다고 라인이 왔다.

어머, 내일이 아닌가?


급히 확인했더니 오늘에 되어 있었다.


급히 확인했더니 오늘이/오늘로 되어 있었다.

아이고, 저녁을 먹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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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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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이고 더 이상 배에 들어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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