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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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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집에 있고 싶어진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추웠다.
계속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흐려서 청소해야 한다.
난방을 끄고 청소를 시작하자 점점 추위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이불을 말릴 수 없는 것이 유감인데 빨래는 말릴 수 있었다.
청소가 끝나면 벌써 11시다.
낮부터 나가야 해.
밥을 먹고 코타츠로 몸이 따뜻해지면 계속 집에 있고 싶어진다.


朝起きると寒かった。ずっと雨が続いていたが、今日は一日中曇りだから掃除をしないといけない。エアコンを消し、掃除を始めるとだんだん寒さを感じなくなってきた。布団を干せないのは残念だが、洗濯物は干すことができた。掃除が終わるともう11時だ。昼から出かけないといけない。ご飯を食べこたつで暖まっているとずっと家にいたくなるなあ。

Corrections

계속 집에 있고 싶어진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추웠다.

계속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하루 종일 흐려서 청소해야 한다.

난방을 끄고 청소를 시작하자 점점 추위를 느끼지 않게 되었다.

이불을 말릴 수 없는 것이 유감인데 빨래는 말릴 수 있었다.

청소가 끝나면 벌써 11시다.

낮부터 나가야 해.

밥을 먹고 코타츠로 몸이 따뜻해지면 계속 집에 있고 싶어진다.

낮부터 나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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