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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Dec. 22, 2023

59
경단국

돌아가신 어머니가 잘하시던 경단국을 먹고 싶어져서 만들기로 했다.
표고버섯의 국물에 넣은 넉넉한 물에 표고버섯, 우엉, 인삼, 무를 넣는다.
강력분으로 만든 경단을 납작하게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된장을 더하고 간을 맞춘다.
된장국 안에 경단이 들어간 향토 음식이다.
처음 만들었는데 몸이 따뜻해졌다.,
어머니가 만든 맛과는 다른데.


亡くなった母が得意だった団子汁を食べたくなり、作ることにした。しいたけの戻し汁を入れたたっぷりの水にしいたけ、ごぼう、人参、大根を入れる。強力粉で作った団子を平たくしてその中に入れる。最後に味噌を加え味付けする。みそ汁の中に団子が入った郷土料理だ。初めて作ったのだが、体が温まった。母が作った味とは違うが。

Corrections

돌아가신 어머니가 잘 하시던/잘 만드시던 경단국을 먹고 싶어져서 만들기로 했다.

말린 표고버섯의 국물에 넣은 넉넉한 물에으로 육수를 넉넉하게 내어 표고버섯, 우엉, 인삼, 무를 넣는다.

한국에서도 표고버섯을 넣어 국물을 만들기도 하고 또 '멸치 육수', '다시마 육수'도 자주 사용해요~
'육수를 내다' '육수를 만들다' 라고 말할 수 있어요~

강력분으로 만든 경단을 납작하게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된장을 더하고 간을 맞춘다.

된장국 안에 경단이 들어간 향토 음식이다.

처음 만들었는데 몸이 따뜻해졌다.,
어머니가 만든 맛과는 다
른데.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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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さん、久しぶりです😃
「団子汁」の写真を検索してみました。平たくした団子の形が韓国の「수제비」とちょっと似ていると思いました。寒い冬にぴったりの食べ物ですね。私の母は料理が得意ではないとずっと思っていましたけど、結婚したら私は母より料理が下手で😖 毎日食事の用意をすることがどれだけ大変なことだったのか日々実感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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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dacode

Dec. 23, 2023

59

忙しいのに添削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戻し汁という表現わからなかったので、辞書のまま書きましたが、だしを取るというのは육수를 내다、'육수를 만들다っていうんですね。勉強になりました。母の作っている様子を見て真似したのですが、あの味は出せなかったです。もっと習っておけばよかったなあ。

경단국


돌아가신 어머니가 잘하시던 경단국을 먹고 싶어져서 만들기로 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잘 하시던/잘 만드시던 경단국을 먹고 싶어져서 만들기로 했다.

표고버섯의 국물에 넣은 넉넉한 물에 표고버섯, 우엉, 인삼, 무를 넣는다.


말린 표고버섯의 국물에 넣은 넉넉한 물에으로 육수를 넉넉하게 내어 표고버섯, 우엉, 인삼, 무를 넣는다.

한국에서도 표고버섯을 넣어 국물을 만들기도 하고 또 '멸치 육수', '다시마 육수'도 자주 사용해요~ '육수를 내다' '육수를 만들다' 라고 말할 수 있어요~

강력분으로 만든 경단을 납작하게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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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된장을 더하고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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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 안에 경단이 들어간 향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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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었는데 몸이 따뜻해졌다., 어머니가 만든 맛과는 다른데.


처음 만들었는데 몸이 따뜻해졌다.,
어머니가 만든 맛과는 다
른데.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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