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종일 게임을 하기했다

오늘은 거의 하루종일 비디오 게임을 했다.

그리고 하나도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나는 오래 전부터 그 시리즈를 많이 좋아했고 내 친구들 중에서도 이 게임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았다.

나는 너무 기대돼서 게임을 예약하기도구매까지 했다.

그래서 어제 아침 가게가 문을 여는 대로 가서 게임을 받았다.

어제도 그 게임을 많이 했고 오늘도 많이 했다!

"동물의 숲"에는은 무인도에 가서 이웃인 동물들과 같이 마을을 만든드는 게임이다.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도구도 만들어야 되고 다양한 생선과물고기와 곤충을도 잡아야 되고 이것저것을 많이 해야 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게임들을 보고면 너무 귀찮다, 흥미롭지 않다, 재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게임들이 마음에 들어요든다.

이룰 목적이 있으면서지만 시급한 건 아니라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모을 수 있는 생선과물고기와 곤충, 그리고 집을 꾸밀 가구가 많아서 다 모아 보는 것도 재미있다.

내일도 이 게임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