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13, 2023
친구가 준 감이 있다는 게 생각났다.
봉지를 봤더니 썩어가고 있었다.
그중에 먹을만한 것을 골라서 씻었다.
손으로 껍질은 벗길 정도로 부드러웠다.
윗부분만 껍질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2개 먹었다.
다른 2개는 속까지 까맣게 변해서 먹지 않았다.
오래 가니까 완전히 잊고 있었다.
아까웠다.
반성.
友達からもらった柿があることを思い出した。袋を見るとくさりかけていた。その中から食べれそうなものを選んで洗った。手で皮をむけるくらいやわらかかった。上の部分だけ皮を取り、スプーンですくって食べた。すごくおいしかったので2個食べた。ほかの2個は中まで黒くなっていたので食べなかった。長く持つのですっかり忘れていた。もったいなかった。反省。
감
친구가 준 감이 있다는 게 생각났다.
봉지를 봤더니 썩어가고 있었다.
그 중에 먹을만한 것을 골라서 씻었다.
손으로 껍질은을 벗길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윗부분만 껍질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2개나 먹었다.
다른 2개는 속까지 까맣게 변해서 먹지 않았다.
감은 꽤 오래 가니까 완전히 (잊고/까먹고) 있었다.
아까웠다.
반성해야지.
Feedback
2개라도 건져서 다행이네요
감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친구가 준 감이 있다는 게 생각났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봉지를 봤더니 썩어가고 있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그중에 먹을만한 것을 골라서 씻었다. 그 중에 먹을만한 것을 골라서 씻었다. |
손으로 껍질은 벗길 정도로 부드러웠다. 손으로 껍질 |
윗부분만 껍질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었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너무 맛있어서 2개 먹었다. 너무 맛있어서 2개나 먹었다. |
다른 2개는 속까지 까맣게 변해서 먹지 않았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오래 가니까 완전히 잊고 있었다. 감은 꽤 오래 가니까 완전히 (잊고/까먹고) 있었다. |
아까웠다. This sentence has been marked as perfect! |
반성. 반성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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