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행복했던 하루가는 4년 전 9월에 있었습니다.

그때 때 저는 한국에 교화환학생으로 왔었습니다.

그 날에 인천공항부터에 도착했고 서울까지 지하철을 탔습니다.

그 때 한국에 온지 2번 됐 경험이 2번 있었습니다.

다시 한국에 왔으니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는 남자인대데 그때 때는 이화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이였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기숙사가 진짜굉장히 깨끗하고 좋아서 다행이였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방친구룸메이트가 아주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같이 많이 놀았고 웃겼어울리고 웃기도 했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좀 걱정하고 있었거든요는 조금 걱정을 했었습니다.

짐을 넣놓고 캠퍼스에를 구경하러 갔다 왔고 친구들 몇 명을 새로 만났습니다.

그 친구들은 밥을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밥을 먹었고 좋은 얘기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독일에서 왔습니다.

성격은 친절했는데 다 솔직히 말했솔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신기했습니다.

우리 찜닭을 먹었는데 오늘지금까지도 찜닭을 진짜 좋아하합니다.

너무 맛있는데요다고 생각합니다.

밥을 먹은 후에는 기숙사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한 하루만에 저의 제일 좋아하는 나라에 다시 왔고, 친구들 몇 명을 사귀였고 진짜었고, 정말 맛있던 음식은을 처음으로 먹어봤습니다.

그래서 진짜 행복했던 하루를 보냈낸 것 같습니다.

저의 4년 전 제일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