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써 봅시다.

저는 좀 더어렸을 때 2 개월 동안 Sevilla에서 (스페인) 일했어요. 그 때는 Feria 기간인데 제 동료들이 그들의 가족들의 Casetas에 초대해 줬어요. 보통은 외국인들이 그냥 공공의Casetas만에 가도 돼서 저는 진짜 기뻤요. 상사와 동료들하고 밤 4시까지 춤을 췄고 술을 마셨고 맛있는 음식을 멌었어요. 아직도 이 파티에 대한 추억이 남아요. 다음 날은 일해야 되는데 아직 취해 있었어요. 술직히 직장에서 토할까 봐 걱정됐어요. 하지만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동료들의 얼굴들을 봐자 안도했어요. 모든 동료들도 아직 취해 있었어요. 그리고 제 상사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있었어요.

When I was a bit younger, I worked in Sevilla (Spain) for two months. It was during the Feria period, and my colleagues invited me to Casetas of their families. Usually, foreigners can only go to the public Casetas, so I was really happy. I drank alcohol, ate delicious food and danced with my boss and colleagues until 4 p.m. I still have memories of this party. The next day, I had to work, but I was still drunk. I was worried that I might throw up at work. However, as soon as I arrived at the company, I was relieved to see the faces of my colleagues. All of my colleagues were still drunk. And my boss was throwing up in the bath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