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일기

엔칸토 영화가 본 이후로 난 하루에 한 번씩 영화 사운드트랙에 들었다. 아주 좋으니까.

개인 블로그가 있는데. 난 그 웹사이트에 내 글을 좀 포스트한다. 영화의 노래들과 줄거리에 대해 쓰기로 했다. 오늘 업무용 전화 통화 사이에 엔칸토 영화에 대해 첫 생각을 좀 적어 뒀다. 좀 재미있었다. 취미로 글을 쓴 지 오래됐다. 난 좀 신나네.

오늘도 내 친구가 링크드인에 포스트했다. 그녀의 직장에서 그녀의 팀에 새로운 자리가 생겼다. 구직에 지원할 것 같다.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처럼, 이 새로운 자리가 재택근무이다. 좋다. 나도 내 자기소개서를 수정하고 새로운 이력서 쓰는 것을 시간이 보냈다. 원서를 제출한 전에 난 좀 더 생각해 봐야 한다.

Casual and diary form writ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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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I watched the Encanto movie, I have been on the movie soundtrack once a day. Because it's very good.

I have a personal blog. I post some of my posts on the website. I decided to write about the songs and plot of the movie. I wrote down some of my first thoughts on the Encanto movie between today's business phone calls. It was kind of fun. It's been a long time since I wrote as a hobby. I'm a little excited.

Today, my friend posted on LinkedIn. There was a new position on her team at her job. I think I will apply for the job. As I am currently doing, this new position is telecommuting. Good. I also spent time revising my self-introduction and writing a new resume. I need to think more before submitting the app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