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특별히 보고 싶은 건 없었고, 그냥 다양하게 이것저것을 보고 싶었다.

그런데 TV를 켜고 올림픽 경기를 보여주는 채널을 찾다 보니까 똑같은 스포츠만 계속 나오는 것 같다고 느꼈다.

태권도, 유도, 양궁, 탁구, 등... 다른 스포츠를 보고 싶어도 찾지는 못한했다.

그틀어주는 스포츠가들이 한국인들이 주로 신경 쓰관심을 가지는 스포츠인 것을은 알고 있는데지만 정말 한국 사람들이 정말 그 몇 가지 빼고는 아무것도 안 보는 것인가?

한국인이 이길 가능성이 없다면 볼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하지만 재미있는 스포츠와 훌륭한 선수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미국에 살았을 때는 물론 미국인들이 잘 나오는 유명한 스포츠들이 가장 보기 편한 시간에 나왔는데지만 그래도 다른 스포츠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한국에 사는 사람들은 올림픽을 제대로 보려면 VPN이나을 사용해서 해외 웹사이트나 채널에서나 볼TV 채널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